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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5년차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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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이디: trinityneo 2019-01-1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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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~
5년차 수강생입니다~
이제는 수업듣는 것이 그냥 밥먹듯 습관이 되었구요
외국인을 만나도 하고 싶은 말은 다 합니다~~^^
첫 1년차는 정말 하루종일 듣고 또 듣고 집안일을 하면서도 계속 틀어놓고 했던 것 같아요 그것이 초석이 되니 좀 쉬워지더라구요
지금은 스피킹시간에 나오는 문장은 95%이상 다 만들지만 그래도 쉬면 안되더라구요
같은 문장이여도 복습 또 복습 이것이 입에서 그냥 튀어나오게 만드는 원동력이었습니다
우리 막내아들이 우연히 옆에서 강의 듣다가 제가 문장을 만들고 강사님께서 "정말 잘하시네요"하면 저 선생님은 어떻게 엄마하는 걸 듣냐고 합니다 ㅋㅋㅋ
아뭏튼 5년차 새해라 정말 몇 년만에 글 남깁니다
선생님 항상 강의 감사하고
새해 복 많이 받으세용~~^^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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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미드영어강사 |
trinityneo님, 예전 수강 후기 찾아 보니, 그때 기억이 납니다.
아이를 셋 키우시는데도 말씀하시 듯 "밥먹듯" 습관으로 자리 잡으신 것이 대단합니다.
자투리 시간을 활용하는 것이 사실 말처럼 쉽지는 않죠.
하지만, 자투리라는 어찌보면 하찮은 시간 같지만, 그것이 이렇게 세월이 흘러
모아지면 태산이 될 수도 있겠죠. (물론 trinityneo님 본인이 생각하시기에는 아직
태산까지는... 이라고 하시겠지만요.)
trinityneo님의 이글이 많은 분들에게 자투리 시간을 활용을 독려하는 좋은 도전의
글이 될 거라 생각합니다.
trinityneo님, 새해 가족 모두 건강하시길 바라고, 복도 듬뿍드뿍 받으시기 바랍니다.
고맙습니다. |
2019/01/1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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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exitwm |
대단하시네요^^ 5년차 후기 우리도 할수있기를 아자자~ |
2019/01/1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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